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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2일 청소년회

작성자

박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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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행호 목사님심방을 가신탓에 목사님네 집에 모여 청소년회를 하게 되었다. 하신 만씀은 우리가 교회에서 형제님,자매님 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하여였는데 우리가 어려서 부터 같이 지내서 그런것이 조금 소홀해지고 어른들만 하고있는것 같다고 하셨다. 들으면서 해보려고하니 좀 많이 어색한것같았다. 아짓은 좀 어색하지만 그렇게 부를수 있었으면 좋겠다.
조회수 : 1203 , , 작성일 : 2013-06-25 , IP : 116.36.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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