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6일 수원교회에서는 6월13일부터 있을 대구전도집회에서 사용할 프로젝터를
전달해주기 위해 대구를 다녀왔습니다.
모임의 장비를 잘 간수하고 안전하게 전달해주기 위해서 입니다.
박주근 형제님과 최성룡 형제님이 마중나와서 장비를 전달받았습니다.
대구교회는 집회 준비를 하느라 바쁜 모양입니다.
테스트도 해보고 주의사항을 전달한뒤에
이번 집회를 통해 복음이 전파되길 주님께 의탁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금강휴게소에서 잠깐 휴식을 취하였는데 뒤로 보이는 금강유원지의 물이
시원합니다.
우리 모임이 전도집회를 자주하여서 구원받는 성도들이 나날이 늘어가는
힘있는 모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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