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월 25일(토) 가정모임소식입니다. 이번 가정모임에서는 충주지역 식구들을 초청하여 교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충주지역 식구들이 모두 참석해주셔서 자리를 가득 메웠습니다.
저녁메뉴는 국민의 메뉴 삼겹살
저녁식사후 "우리는 제사장"직업을 갖고 있다는 말씀으로 우리의 첫 번째 직업이 무엇인지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말씀의 교제 후 형제 자매가 각각 교제를 가졌습니다.
[형제님들교제모습]
[자매님들 교제모습]
곽영관 형제님댁에서 충주 자매님들은 1박후 다시 일요집회에 참석하셨습니다.
1박2일 동안의 교제를 마치고 다음 달에 다시 만날 것을 기대하며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다음에는 더 최선을 다해 대접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충주식구 초청방문에 애써 주신 곽영관 형제님과 그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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