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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말하라

맹세는 한 번 발설하면 돌이킬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긍휼과 사랑으로 맹세하신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에게 말한대로 행하시는 분이라고 맹세하셨습니다.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 14:28)

두려워 말고 우리는 하나님의 맹세를 의지하여 다음과 같이 선포하며 나아갑시다.

①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군의 올무에서와 극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시 91:2-3)

②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3)

③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빌 4:19)

조회수 : 458 , , 작성일 : 2020-03-16 , IP : 61.83.158.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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