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9일 수원교회는 충주삼탄으로 침례식겸 야외집회를 다녀왔습니다.
먼저 설교말씀을 통해 침례의 의미가 무엇인지,
침례를 받은자의 생활이 어떠해야 하는 지에 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오늘 야외집회에는 우리가 구원받기를 기도하고 있는 분들도 참석하였습니다.
주민이 엄마와 주민이,주경이
미선이 엄마,민수
강병주형제아들 현진이와 현종이
버스기사 아저씨도 교회다시는지 집회에 같이 참석해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아저씨도 구원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침례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점옥 자매님
김성철형제님
김미선자매
박민정
곽예성
여름수양회때 구원받은 한빛형제
위선이
이렇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침례식을 마치고 오늘침례를 받으신 분들이 예수를 구주로 섬기며 살아가시고
우리교회가 주님의 분부를 더 잘 수행하게 해달라고 기도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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