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년 8월25일 하계수양회평가회및 기도회가 열렸습니다.
신선한 야채로 정성스런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즐거운 애찬을 가지는 순간입니다.
오랜만에 보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식사후 가진 평가회... 씩씩한 강형제님
장자의 명분을 소홀히 여긴 댓가를 세상 끝날까지 받는 에서의 후손 에돔에관해 설교하시는 이행호 목사님.
영혼에 대한 관심이 없는 세상사람들과 우리들에게도 교훈이 되는 말씀이었습니다.
집회가 끝난후 영재가 세빈이에게 질문합니다.
영재: "오늘 설교들은 데서 성경의 인물 한사람 말해봐"
세빈: "야곱"
영재:"야곱 없었어. 너 심각해!"
세빈:"야곱있었지요?"
그렇다고 하자
세빈:(의기양양하여)" 야곱이 장자의 명분을 뺏었잖아.영재, 니가 더 심각해."
둘의 묘한 경쟁이 시작됩니다.
기도회도 가졌습니다.
교회의 부흥을 위해서 "나와 내 민족의 죄를 자복한 "다니엘의 마음을 본받아 기도를 드렸습니다.
8월에 구원받으신 분들에게 화분 증정이 있었고
대구식구들 멀리서 포도가지고 오느라 고생많았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좋은 말씀의 교제를 나눠주시러 오신 광주 이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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