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광주 빌라델비아교회에서 40여명의 형제자매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봄 사경회가 열렸습니다
광주교회당 모습
집회준비를 위해
준비물 설치중입니다.
집회를 위해 기도하시는 이행호 목사님
토요일 오후부터 시작된 이날 말씀에서 이행호 목사님은 예수를 부끄러워 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이 되자는 말씀으로 우리의 생활 속에서 담대히 말씀을 증거하여야 할 것을 역설하였습니다.
저녁과 새벽집회는 간증과 기도의 시간을 가졌는데 이 시간을 통해 성도와 가정의 아픔과 회개 그리고 교회의 부흥을 갈망하는 간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요집회에서는 성령의 능력을 입은 사람들의 변화에 대하여 말씀을 듣고 일정을 마감하였습니다.
참석한 성도들에게는 이번 집회가 성령의 충만함을 입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식사준비
맛있는 식사시간
봄기운을 느낀다.
우리의 심령도 하나님을 향하여 목련처럼 활짝피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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