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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생활을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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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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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자신을....하나님께 드리며"(롬 6:13)라고 하였다.
나는 모든 것을 포기했는가? 나는 그것을 노래한다.
나는 알고 있다. 몇번이고 몇번이고 나는 외친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라고,
그러나 나는 참으로 이것을 꾀하는가? 그가 나에게 가기 원하시는 곳에 나는 갈
작정인가? 아니면 아직도 나는 내멋대로 하기를 원하는가?
그 리고 나는 그리스도 대신 자신을 먼저에 두는가? 그는 내 생활의 주님이시며 주인이신가?
하나님은 순종의 자녀를 두셔야만 한다. 만일 우리가 제멋대로라면 그는 우리를 사용하실 수 없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라고 하였다. 군대생활에서 반항은 소송 원인에 있어 치명적이 된다.
충성은 하나님께서 받으셔야 할 것이요, 서투른 짓은 무방하며, 착오는 관대히 봐줄 것이나
그러나 불충성은 절대 안된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께 쓰임 받으려면 우리는 순종하여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가 가기를 원하시는 곳에 갈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것은 우리 자신의 길이 아니라 그의 길이어야 하고 우리의선택이 아니라
그의 선택이어야 한다. 그리고, 찬송 받으실 하나님, 우리가 참으로 하나님께
굴복하면 그의 계획은 우리의 계획이 되고 그래서 우리는 그의 뜻 행하기가 즐겁다.
우리는 하나님을 엄한 공사장 감독으로 생각하지 말자. 우리가 하기를 원치 않는 일을
하라고 강요하는 그런 분이 아니시다. 전혀 아니시다.
그는 우리의 아버지시다. 그는 우리를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시기를 기뻐하신다.
우리의 마음 속에 하나님은 그를 기쁘시게 하는 바로 그런 소원을 넣어 주신다.
그가 요구하는 모든 것은 우리가 순복하는 것이니,이는 우리는 몸과 혼과 영이
그의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고로, 순종을 떠나서는 아무런 친교도 있을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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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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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11-18 ,
IP : 61.254.72.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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