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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청년회 * (시 23:1~6)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12/04 새벽기도 - <2017 다니엘 집회 이지남 집사 간증> 영상보고 교제 나누었습니다. 유진: 성경말씀을 읽고 순종함의 중요성을 다시 깨달았다. 읽는 것에서만 그치지 않고 묵상하면 새로 깨닫게 해주시는 말씀이 있다. 민정: 하나님을 알고나서 2년 반 동안 성경 말씀을 읽었더니 그 다음부터는 세상을 볼 때 하나님이 말씀해주시는 것으로 보였다는 말을 듣고 성경을 열심히 읽어 세상을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대로 보는 눈이 생겼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힘든 시기에 매일같이 새벽기도에 나감을 듣고 내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절대로 하나님 일을 미루지 않을 것을 생각했다. 재학: 2년 반의 시간동안 매일 20시간씩 성경을 연구한 부분이 대단하다. 사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그 환경 또한 하나님이 주신 베스트라는 것을 깨닫고 감사로 받아들였을 때 더 좋은 결과를 주심을 알게 되었다. 내게 오는 고난과 시련에 대해서도 인정하고 감사로 받아들여야겠다. 수빈: 무언가를 할 때 내 힘, 내 돈, 내 능력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능력만으로 한다는 것을 알았고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음은 하나님이 해주시기 때문임을 깨달았다. 비행기를 탔을 때 알프스 산에서 집까지 걸어갈 수 없으나 목적지까지 갈 수 있는 이유는 그 비행기표를 샀기 때문이라는 강연 내용에서 내 계획이 하나님의 계획과 일치할 때 그 계획이 완전히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았다. 성욱: 제일 중요한 것은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것으로 이것이 모든 일을 가능케 함을 알게 되었다. (롬 12: 1~2) 말씀을 읽고, 거룩한 산 제물로 영적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을 내 주인으로 인정하고 순종하는 태도를 보일 때 우리는 변화된 관점을 가지게 된다. 변화한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보인다. 모두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는 성도가 되자. 더불어 깨달은 말씀, 기도, 묵상을 기록으로 남겨 마음에 새기고 실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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