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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독자연합회의 유명한 평신도 전도자였던 "존 모트"(John R. Mott)가 한 번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었다. 그는 그 사람들에게 몇 살때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세주로 영접했는지 물었다. 548명이 20세 이전이라고 대답했으며; 20세부터 30세 사이에 337명; 30세와 40세 사이에 76명; 40세와 50세 사이에 15명; 60세와 70세 사이에 3명; 그리고 70세 이상에서 1명이었다. 그 말을 달리 표현하면, 그 사람들 가운데 반수 이사이 20세 이전에 그리스도를 영접했다는 것이다. 젊음은 결단의 시기이다. 당신은 구세주를 다음으로 미루지 말라. 그러면 시기를 놓칠 수 있다.- 존 시먼즈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전도서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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