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reply_mail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시 4:1) 그분이 나를 여기로 데려 오셨다. 내가 이 협착 한 장소에 있는 것은 그분의 뜻이다 그러므로 나는 여기서 안식할 것이다 그분이 사랑으로 나를 보호하실 것이고, 이 시련 중에서도 그분의 자녀로써 행동 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실 것이다 그분이 시련을 축복으로 만들 것이고 내가 배워야 할 교훈을 가르치실 것이며, 주려고 작정하신 은혜를 부으실 것이다 그분의 선하신 방법과 시기는 그분만이 아신다 나는 하나님의 약속에 의해 하나님의 보호하심 가운데 하나님의 훈련 아래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여기에 있다 -앤드류 머레이-
20241215_now.jpg 첨부파일 삭제
Copyright ⓒ 2002-2020 suwon baptism church all right reserved
Tel 031-254-4488 수원시 팔달구 동말로 25번길 104 (화서동)
동영상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