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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만일 우리가 우리 자신을 판단한다면 우리는 판단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바꾸어 말하면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를 시인하고 그것을 고백하며 그리고 사함 받는다면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를 징계하지 않으셔도 된다. 당신이 징계를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당신 자신을 판단함으로서다. 당신이 잘못된 것을 바로잡지 않는다면 하나님이 당신을 다루실 수 밖에 없다. 만일 당신이 당신 자신을 판단한다면 그러면 그는 당신을 판단하실 필요가 없을 것이다. 징계를 피하는 길은 즉시 당신의 죄를 고백하고 사함받고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잡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 만일 자녀가 그렇게 한다면 아비는 그를 벌주지 않을 것이나, 그러나 만일 자녀가 바로 잡기를 거부한다면 아비는 징계해야 한다. 하나님도 이와 같다. <하나님이 쓰는 사람>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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